2011/01/11 05:04

[1월 신작 1화 감상] 프리징 (FREEZING) Ani 감상

1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임달영 원작의 FREEZING에 대한

1화 감상을 올려봅니다.



7. 프리징 (FREEZING) (2011, A.C.G.T)
▶ 작품 Info
감독 : 와타나베 타카시 (작안의 샤나, 슬레이어즈 Revolution, 일기당천, 언젠가는 대마왕)
각본 : 아카호시 마사나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LETTER BEE 2기, Viper's Creed, 주광의 스트레인)
성우 : 노토 마미코, 하나자와 카나, 이치키 마츠히로, 키타무라 에리, 이노우에 마리나, 코시미즈 아미 등...



▶ 연출 : 6.5
흑신을 보긴 했지만... 임달영 색깔이 약한 작품이라고 들었던지라
사실상 임달영의 작품을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죠.
뭐랄까... 임달영이 왜 욕을 먹는지 어느정도 알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

설정 자체는 꽤나 좋았죠.
게다가... 1화 상당 부분을 작품 설명에 투자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전부라는 느낌이였습니다.

Sex&Violence를 싫어하는 편인데...
방영전부터 소문이 돌았던 유두노출은 역시나 나왔지만
요즘 서비스물이 워낙에 많은지라 그러려니... 했는데
좀 많이 잔인했죠 (...)
아무리 복구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이기기 위해서라면
팔다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잘라버리고 반 죽여버리는 센스는...orz

좋은 설정을...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는 연출이
다 망쳐놓는듯한 인상까지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브리짓이 생각외로
너무 쉽게 함락(?)당해버려서 좀 당황했네요;;



▶ 작화 : 6.5
16:9 고화질이 보편화된 요즘에
오랜만에 보는 4:3 사이즈죠 (...)

전체적인 작화도... 제작사때문인지 다른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저퀄리티라는 느낌이 상당이 많이 들었습니다.
작품 성격상 중요한 액션씬도
그다지 높은 퀄리티가 아니였던건 좀 심각하고요 (...)



▶ 성우 : 8.5
노토 마미코님의 브리짓 연기는 꽤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주요 역할을 담당하지 못한게
이상할 정도로요...
반면에... 메인 남성 캐릭터인 카즈야역을 담당한
이치키 마츠히로씨의 연기는 좀 아쉬웠네요.

전체적인 캐스팅이 꽤나 화려한 작품인데..
키타에리, 마도령등... 성우들과
캐릭터의 싱크로가 비교적 잘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주요 캐릭터인 라나역을 담당한 하나자와 카나씨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은 관계로 아직까지 목소리를 보여주지 않았는데
노토X하나자와 사무소 선후배 콤비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작용할지
기대되네요.


▶ 음악 : 8.5
오프닝 곡이 꽤나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오프닝이 곡이나 영상면에서
앤딩보다 훨씬 우월했다는 인상이였습니다.



>>> 계속 감상할 가능성 : 70%


덧글

  • afds 2011/01/11 05:29 # 삭제 답글

    화면 가로세로 해상도가 이상한것 같지 않든
  • 지조자 2011/01/14 07:02 #

    뭐... 본문에서 언급했습니다만 (...)
  • 별빛사랑 2011/01/11 10:13 # 답글

    4:3 으로 보셨다면 AT-X군요. AT-X는 요즘같은 시대에도 4:3으로 자주 내보는 곳입니다.

    그대신 AT-X는 그나마 다른 방송사에 비해서 잔인하다거나 노출씬의 순화가 좀 덜되는 편이죠.

    그만큼 규제때문에 손을 추가로 대게되는 부분에 대해서 미약하게나마 관대한 곳이랄까요...

    뭐 그렇다고 해도 임달영이니.. 역시 DVD, 블루레이를 기다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Hineo 2011/01/11 11:10 #

    근래에는 신작 애니 기준으로 16 : 9도 많이 나왔습니다. 4 : 3 비율은 아마 근 1, 2년만에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이제 AT-X도 시대의 요구에 순응하여 HD화질을 내보내는 상황(...))
  • 지조자 2011/01/14 07:02 #

    Hineo님 말씀대로 AT-X도 16:9로 내보낸지 꽤 되었죠.
  • 2011/01/11 19: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지조자 2011/01/14 07:03 #

    죄송하지만 이곳을 떠날 생각은 없어서요 (...)
  • 클랴 2011/01/12 11:57 # 답글

    인류 절멸을 목표로 하는 사도? 앞에서
    우리끼리 왜 싸워? 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 접었습니다.
  • 지조자 2011/01/14 07:03 #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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