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09:17

마지코이... 크리스, 미야코 루트... Games

마지코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라!!)...

이번에는 세번째와 네번째로 플레이한

크리스(크리스티아네 프리드리히)와 미야코 루트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올려봅니다...^^


▶ 역시나 크리스는 귀엽습니다!!!

- 크리스 루트

그야말로 미칠듯한 스케일이였습니다 (...)
자신을 '지분'이라고 부르고 검객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시대착오적 캐릭터였던지라... 주인공인 야마토에게 많이 놀림을 받았는데
어느샌가 서로 마음이 끌리면서 사귀게 되었죠.

하지만... 엄청난 넘사벽이 있었으니...
바로 사야 아즈나블 크리스 아버지 (...)
군인집안인지라 군인 정신이 깊히 박혀있는 크리스인지라
결국 아버지의 말을 따르고 독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야마토의 조교 목숨을 건 승부수로 크리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는데 성공했죠.
그리고... 본가로부터 지원이 끊기고 퇴학까지 한 상태로 시작한 동거 생활과
이러저러한 우여곡절과 반전 끝에
유럽까지 펼쳐지는 엄청난 스케일의 작전의 결말로
크리스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낸다는 가슴 훈훈한(?) 스토리였습니다...^^;;

ps. 아무래도 크리스 성우가 이토 시즈카님인지라
'그 장면'은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예상외로 엄청난 수위를 보여줘서... 완벽하게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였네요 (...)
(이토 시즈카님이 아마가미SS에서 '무릎뒤 키스' 연기를 하다가
부끄러워서 격침당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이 작품... 일단은 순애물 아니였나요?;;;



▶ 라우라 이불파고들기 전술의 오리지널(???)

- 미야코 루트

히다마리 스케치의 미야코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성우는 다른 캐릭터로 이 작품에 나오긴 하지만;;)
아무튼... 본격_스토커_루트.exe 였죠;;
미야코의 과거 공개로 인해서
왜 야마토와 카자마 패밀리에 집착하는지 잘 드러났고
카자마 패밀리에 상당히 집착하는 미야코가 변해가는 과정이 잘 표현된 루트였죠.
다른 루트에서도 보여주는 일편단심이 결실을 맺는 루트이기도 하고요.


덧글

  • Uglycat 2011/03/07 09:23 # 답글

    사실 이토 시즈카 씨는 뒷세계(...) 쪽에도 이력이 있는 분이다보니...
  • 지조자 2011/03/07 09:47 #

    그렇긴 한데... 이토 시즈카님이 최근 몇년간은 순애쪽 연기만 한지라
    마지코이에서의 연기는 좀 많이 놀랐죠;;
  • 밥상뒤집기 2011/03/07 10:54 # 답글

    고젠이 그래도 꽤 잘한축에 속하는 캐러죠
  • 지조자 2011/03/09 03:34 #

    네... 진짜 싱크로가 엄청났죠...^^
  • 콜드 2011/03/08 02:19 # 답글

    크리스쨩이 좀 항가하긴 했죠. 그래봤자 전 모모요파지만요 =ㅂ=
  • 지조자 2011/03/09 03:35 #

    하앗... 역시나 누님파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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