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12:32

눈이 왔습니다 (...) 일상 잡담

1. 어제 정신적 충격이 워낙에 심했던지라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어제 저녁부터 밤까지 눈이 왔습니다 (...)


다행히도 눈은 별로 쌓이지 않았는데

내일 한번 다시 한번 눈이 얼음비와 섞여서 온다고 하더군요...orz

오늘 최저기온이 섭씨 0도였다고 하던데

바로 일주일전까지만 해도 섭씨 26도까지 올라갔던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좌절이죠 (...)


2. 어제 충격의 패배 후유증에서는 좀 많이 회복했네요 (...)

아무래도 지역대학팀인데다가

우승이 예상되었던 팀이 이변의 희생양이 되어서

TV와 스포츠 라디오는 물론이고... 기독교 라디오까지 충격의 패배에 대해서 이야기하더군요;;

여담이지만...

제가 다니는 학교에 VCU에 다니던 한국학생이 있는데

그 친구 말로는... VCU가 있는 버지니아주 Richmond에서는

이변으로 VCU가 Final Four에 올라간 이후

건물 창문을 부수고 차에 불을 지르는등 그야말로 광란의 축제가 벌어졌다고 하더군요;;


덧글

  • 홍당 2011/03/29 14:17 # 답글

    북미의 계절은 여름과 겨울 뿐....인건가효;
  • 지조자 2011/04/01 02:00 #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 kbs-tv 2011/03/29 19:20 # 답글

    이제 3월에 눈 와도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뭣 같은 세상(...)
  • 지조자 2011/04/01 02:00 #

    진짜 지구가 미쳐가고 있죠;;;
  • 콜드 2011/03/29 23:35 # 답글

    그쪽이 좀 추운동네였던 거 같은데 아닌가?
  • 지조자 2011/04/01 02:01 #

    어떻게 보면 한국과 비슷한 날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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