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Production I.G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취성의 가르간티아(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에 대한 2화까지의 감상을 올려봅니다.
7. 취성의 가르간티아 (2013, Production I.G)

▶ 작품 Info
장르 : SF, 메카닉
감독 : 무라타 카즈야
각본 : 우로부치 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Fate/Zero, PSYCHO-PASS, BLASSREITER)
성우 : 이시카와 카이토, 카네모토 히사코, 이토 시즈카, 아스미 카나, 카야노 아이, 오오하라 사야카, 스기타 토모카즈 등...
▶ 연출 : 10
지금까지 감상한 4월 신작 중에서 단연 최고의 작품입니다!!!
우주에 진출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외계의 적인 히디어스를 상대하다가
텔레포트에 실패해서 지구에 불시착한 레드...
빙하기 이후 전부 물에 덮여버린 지구에서 생존한 인류와
우주에서 최첨단 문명에 익숙해진 상태로 살아갔던 레드간의
언어... 그리고 문화적 충돌과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과정이 상당히 숨가쁘면서도 디테일하게 그려진
상당히 완성도 높은 스타트였네요.
시작부분에서의 히디어스와의 전투를 제외하면
우로부치 각본 답지않게 상당히 평온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2화 막판에서 체인버의 성능을 실감한 '가르간티아'의 모두가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 작화 : 10
작화면에서도 이번 분기 최고 수준이네요.
Production I.G의 역량을 총동원한듯한 상당한 고퀄리티의 작화입니다.
특히나... 난파선을 끌어다 모아놓은 선단이라는 설정을 잘 살린
상당히 디테일하게 표현된... 배경작화에서의 녹슨 부분이 인상적이더군요.
캐릭터 작화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특히나 특정부위가 상당히 바람직한 캐릭터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각본이 우로부치인지라 상당히 불안해집니다 (...)
▶ 성우 : 9.5
주인공인 레드를 담당한 이시카와 카이토군은 93년생 성우라고 하던데
나이답지 않은 상당한 연기력을 보여줘서 놀랐네요.
메인 히로인인 에미미를 담당한 카네모토 히사코씨는
외계어(?)와 일본어를 상당히 자연스럽게 변화시켜 가면서 연기하는 상당히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고
이토 시즈카, 오오하라 사야카, 코니시 카즈유키, 아스미 카나, 카야노 아이씨 등
조연 성우분들의 연기도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왜 스기타 목소리는 듣기만해도 웃긴걸까요 (...)
▶ 음악 : 9.5
오프닝을 치하라 미노리씨가 불렀죠.
작품에 성우로 출연하지 않는데 오프닝을 부른게 약간 뜬금없긴 했지만
오프닝곡인 '이 세계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체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ChouCho가 부른 엔딩곡인 '하늘과 너의 메시지' 또한
마음에 드는 곡이였고요.
계속 감상할 가능성 : 100%
이번에는 Production I.G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취성의 가르간티아(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에 대한 2화까지의 감상을 올려봅니다.
7. 취성의 가르간티아 (2013, Production I.G)
▲ 오오오 누님!!!
▶ 작품 Info
장르 : SF, 메카닉
감독 : 무라타 카즈야
각본 : 우로부치 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Fate/Zero, PSYCHO-PASS, BLASSREITER)
성우 : 이시카와 카이토, 카네모토 히사코, 이토 시즈카, 아스미 카나, 카야노 아이, 오오하라 사야카, 스기타 토모카즈 등...
▶ 연출 : 10
지금까지 감상한 4월 신작 중에서 단연 최고의 작품입니다!!!
우주에 진출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외계의 적인 히디어스를 상대하다가
텔레포트에 실패해서 지구에 불시착한 레드...
빙하기 이후 전부 물에 덮여버린 지구에서 생존한 인류와
우주에서 최첨단 문명에 익숙해진 상태로 살아갔던 레드간의
언어... 그리고 문화적 충돌과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과정이 상당히 숨가쁘면서도 디테일하게 그려진
상당히 완성도 높은 스타트였네요.
시작부분에서의 히디어스와의 전투를 제외하면
우로부치 각본 답지않게 상당히 평온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2화 막판에서 체인버의 성능을 실감한 '가르간티아'의 모두가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 작화 : 10
작화면에서도 이번 분기 최고 수준이네요.
Production I.G의 역량을 총동원한듯한 상당한 고퀄리티의 작화입니다.
특히나... 난파선을 끌어다 모아놓은 선단이라는 설정을 잘 살린
상당히 디테일하게 표현된... 배경작화에서의 녹슨 부분이 인상적이더군요.
캐릭터 작화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특히나 특정부위가 상당히 바람직한 캐릭터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각본이 우로부치인지라 상당히 불안해집니다 (...)
▶ 성우 : 9.5
주인공인 레드를 담당한 이시카와 카이토군은 93년생 성우라고 하던데
나이답지 않은 상당한 연기력을 보여줘서 놀랐네요.
메인 히로인인 에미미를 담당한 카네모토 히사코씨는
외계어(?)와 일본어를 상당히 자연스럽게 변화시켜 가면서 연기하는 상당히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고
이토 시즈카, 오오하라 사야카, 코니시 카즈유키, 아스미 카나, 카야노 아이씨 등
조연 성우분들의 연기도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왜 스기타 목소리는 듣기만해도 웃긴걸까요 (...)
▶ 음악 : 9.5
오프닝을 치하라 미노리씨가 불렀죠.
작품에 성우로 출연하지 않는데 오프닝을 부른게 약간 뜬금없긴 했지만
오프닝곡인 '이 세계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체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ChouCho가 부른 엔딩곡인 '하늘과 너의 메시지' 또한
마음에 드는 곡이였고요.
계속 감상할 가능성 : 100%







덧글
음...
- 혹시 모르죠, 치하라 미노리씨가 맡은 캐릭터가 키 퍼슨으로 등장할지도.
- 스기타씨는... 으흐흐...
스기타는 "초 강해!"라고 강조하는 부분에서 빵 터졌었습죠.
그리고 본인이 등장하지 않는데 주제가 부른 사람들이야 여럿 있으니(각하부터 시작해서 사카모토 마아야, 카사하라 히로코등 당대에 노래 잘 부른다는 성우들은 한두번씩은 해 본 짓들이라..) 딱히 특이한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