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종영작 종합 감상...

IS로 번 돈으로 이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지만;;
개년 소우마 타키코가 작품 정면에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에이트비트의 작품인
도쿄 레이븐즈의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 도쿄 레이븐즈 ©あざの耕平・すみ兵/株式会社KADOKAWA 富士見書房/東京レイヴンズ製作委員会 |
| 제작사 | 에이트비트 | |
| 장르 | 판타지, 액션 | |
| 감독 | 카나사키 타카오미 | 이것은 좀비입니까?, 스쿨럼블 2학기 |
| 시리즈구성 | 쿠라타 히데유키 | 신만이 아는 세계, 오레이모, 칸나기, R.O.D, 사무라이 플라멩고 |
| 성우 | 이시카와 카이토, 하나자와 카나, 사쿠라 아야네, 카네모토 히사코, 키무라 료헤이, 시모노 히로, 유사 코지, 키타무라 에리, 토요사키 아키, 킷타 이즈미, 요시노 히로유키, 히라노 후미, 토비타 노부오 등 | |
| 연출 / 각본 | 9 |
작품성만 보면... 같은 제작사가 제작한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와 BD/DVD 판매량이 바뀐게 아닐까 하는 의문까지 듭니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완성도 높은 작품이였네요.
1화는 약간 애매하긴 했지만...
당시만 해도 악역이였던 스즈카에 의해서 호쿠토가 리타이어하는 충격적인 반전과 더불어
그때에 나온 강력한 떡밥인 '식신'을 시나리오 상으로 상당히 잘 활용했고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설정을... 작품 내에서 잘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시리어스한 파트와 개그 파트를 적절히 혼합하는 등
작품 전체적으로 템포 조절도 상당히 잘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중반부 하이라이트였던 '야코우 신자 소탕작전' 이후에는
본격적인 흑막 공개와 더불어...
오오토모와 아시아 도우만이 손을 잡는 등... 선악구도(?) 재편성과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던 나츠메 사망과
초반부에 나왔던 떡밥인 '태산부군제' 재등장까지...
그야말로 숨 쉴틈없는 전개가 마지막까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전체적인 캐릭터 설정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메인 히로인인 나츠메부터가 꽤나 개성적인(...) 캐릭터였고
악역이였다가 하루토라 데레로 돌변한 스즈카...
마스코트 캐릭터이지만... 마지막화에서 엄청난 반전을 보여준 콘 등
상당히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았네요.
다만... 마지막화가 상당히 잘 구성되긴 했지만
뭔가 애매한 마무리였다는 것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했는데
원작이 계속 연재중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적절한 마무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화 / 작화 안정도 | 8.5 / 9 |
캐릭터 작화는 처음 봤을때는 많이 미묘했지만...
작품을 감상하면서... 이런 캐릭터 디자인이 꽤나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더군요.
2D와 3D 작화의 싱크로는 상당히 훌륭한 편이였던 것을 포함해서
전체적인 작화 퀄리티는 평균 이상이였습니다.
성우 | 10 |
하나카나의 포텐이 제대로 터졌습니다.
츠치미카도 나츠메라는 캐릭터를 상당히 잘 소화한 연기였는데... 특히나 후반부 연기는 소름돋을 정도였네요.
하루토라를 연기한 이시카와 카이토씨의 연기도 상당히 좋았고
사쿠라 아야네씨의 연기는 목소리만으로도 매력적이였습니다.
더불어... 토요사키 아키씨의 로리+소녀+누님 연기 3단 콤보(?)를 한 작품에서 들을 수 있었던 것은 꽤나 신선했고
키타무라 에리, 키무라 료헤이, 시모노 히로, 유사 코지, 킷타 이즈미씨 등
조연 성우분들의 연기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음악 | 8 |
1쿨 오프닝인 'X-encounter'와
난죠 요시노씨가 부른 엔딩곡 '네가 웃는 저녁'은 그야말로 최고였죠.
2쿨 오프닝, 엔딩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1쿨 테마곡이 워낙에 좋았던지라... 왜 바꿨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1쿨 오프닝 영상이 상당히 좋았지만
2쿨 오프닝에서 대거 뱅크샷으로 사용해서 실망이였고요
| 전체 평점 | 9.0 / 10 |







덧글
그리고 스즈카가 귀엽습니다.
주술을 통해 싸우는 액션씬 같은 것이 무척 인상 깊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오오모토 선생님과 D와의 싸움이 정말 멋지게 그려져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보다 선생님을 더욱 좋아하고 있습니다.
2기도 이정도 퀄리티로 애니화만 되어준다면 정말 좋겠는데...BD판매량이 어찌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