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2 12:09

2013년 이후 최고의 애니메이션 Top5... Ani 이야기

종영작도 하나둘씩 끝나가고...

4월 신작들이 방영을 앞두고 있죠.

신작 시즌에 앞서서...

제가 생각하는 2013년 이후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선정해봅니다.



1.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
3년만에 제작된 IS 2기였죠.
2기에서는 원작자이자 유명 작가인 유이즈루 이즈루가
직접 시리즈 구성으로 참여했는데
새롭게 히로인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더욱 확실해졌고
작품 전체적으로 템포 조절이 잘 이뤄지는 등
그야말로 신의 한수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네요.
서비스 장면을 음성처리만 함으로써
BD를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배려도 훌륭했고요.

2. 포토카노
작년에 방영된 작품중에서 최고의 작화를 보여준 작품이죠.
사실상 전작인 아마가미SS는 버로우를 타야할 정도로
히로인들의 매력을 상당히 디테일하게 표현했고
공통루트에서 히로인 루트로 넘어가는 과정도 상당히 친절하게 전개하는 등
모든 면에서 명작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없는 작품이였습니다.




3. 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3년만에 제작되었던 백화요란 2기였죠.
기본적으로 서비스물이긴 하지만... 서비스 따위는 상관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좋은 전개와 연출을 보여준 작품이였네요.
특히나... 다크 사무라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작품 속에서 100% 활용한 것이 제대로 느껴질 정도로
시나리오면에서 1기를 훨씬 초월하는 명작이였습니다.



4. 소니애니 -SUPER SONICO THE ANIMATION-
올해 한일화합의 상징같은 애니메이션이였죠.
1화에서 제작진이 스스로 역사에 대해서 사죄와 반성의 모습을 보여준건
뉴스에 방영될 정도로 상당히 훈훈했습니다.
더불어... 소니코라는 캐릭터 하나만 믿고 전개되는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불안한 요소가 많았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소니코따위는 상관없을 정도로
작품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엄청났습니다.


5. Wake Up, Girls!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인 야마모토 유타카 감독이 오랜만에 제작한 작품이죠.
라이브 장면을 전부 2D로 그리는 모험을 했는데
작품 내내 작붕을 찾아볼 수 없었을 정도로 작화 퀄리티가 극장판 수준이였고
야마모토 유타카 감독의 역량을 총동원한 작품이라는게 제대로 느껴질 정도로
시작부터 마지막화까지 전체적으로 훌륭한 연출과 전개를 보여줬습니다.
특히나... 판치라를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것은 감동 그 자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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