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0 11:34

[12월 종영작 Review]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Ani 감상

12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트리거의 작품인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異能バトルは日常系のなかで)의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 2014 望 公太・SBクリエイティブ/泉光高校文芸部



제작사

TRIGGER

장르

판타지, 개그, 학원물

감독

타카하시 마사노리


시리즈 구성

오오츠카 마사히코

천원돌파 그렌라간, 팬티&스타킹with가터벨트

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 야마자키 하루카, 하야미 사오리, 타네다 리사, 야마시타 나나미, 후쿠하라 카오리, 

나즈카 카오리, 카토 에미리, 테라시마 타쿠마, 오오츠보 유카, 호소야 요시마사, 후지무라 아유미 등


연출 / 각본

8


트리거가 생각외로 빨리 독기를 뺀 작품이였죠.
중간중간 트리거 특유의 연출이 나오긴 했지만...

지금까지의 중2병 이능력물이 하나같이
이능력 + 일상 or 비일상이였다면
이 작품은 일상물 + 이능력이라는 참신한 설정을 들고 나왔는데
시종일관 일상을 중심으로 한 이능력물이라는 작품 구도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중반부 이후의 토모요 vs 하토코 구도 등
히로인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쥬라이 하렘을 완성해가는(...) 전개가 깔끔했네요.

후반부는 클라이막스답게... 악역 등장과 함께 이능배틀 전개로 진행되었는데
배틀이 뭔가 싱겁게 끝난감이 있긴 하지만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납득할만 했고요.

키류 하지메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2기 떡밥을 뿌리고 끝나긴 했는데... 과연 2기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작화 / 작화 안정도

9.5 / 9


킬라킬과는 다르게... 작품 분위기 답게
트리거가 평범한 캐릭터 작화를 보여줬는데
전체적으로 작화 퀄리티가 높았던지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우

9


하야미 사오리씨가 2분 30초동안 쉬지 않고 상당히 긴 대사를 소화하는 
역대급 연기를 선보였죠.
7화에서 그 장면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소름이 돋을 정도였으니...

오카모토 노부히코씨의 중2병 연기와
야마자키 하루카, 타네다 리사, 야마시타 나나미씨의 연기 또한 좋았고요.

그 외의 조연 캐릭터 성우분들의 연기도 좋긴 했지만
후쿠하라 카오리씨의 악역 연기는 살짝 미묘하더군요.


음악

8.5


오프닝은 여성 주연 성우분들이...
그리고 엔딩은 카토 에미리, 후쿠하라 카오리씨가 불렀죠.

오프닝, 엔딩곡 모두 무난하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평점

8.4 / 10




덧글

  • 하늘의꿈 2015/01/20 11:46 # 답글

    진짜 하야밍이 엄청나게 캐리한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wheat 2015/01/20 12:12 # 답글

    재미있게 봤는데 판매량이 시망이여서 안타깝네요 ㅠㅠ
  • dailymotion 2015/01/20 12:23 # 답글

    무난하게 재밌게 봤었던거 같아요
    저는 그냥 치후유 하고 하토코 보기 위해 봤죠
  • 콜드 2015/01/20 20:59 # 답글

    하토코!!
  • Hineo 2015/01/21 00:39 # 답글

    1. 독기를 뺐다기보단 그냥 트리거가 돈 좀 얻으려고 알바(...)한 작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거 다음으로 맡은 작품이 '도-모, 처음 뵙겠습니다. 시청자 상. 트리거입니다.'인 닌자 슬레이어(...)이기 때문. 공개된 PV나 컨셉 이미지 등이 지금까지 맡은 트리거 작품 중 가장 뿜기는(...) 이미지인지라 기괴함 200% 작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사실 알바 작품 치고는 의외로 트리거 테이스트가 가끔씩 튀어나와서 소소한 웃음을 불러주는건 또 별개.

    3, 그리고 독기라면 '똘끼의 대명사'인 manglobe를 제쳐둘 수는 없겠죠(...)

    4. 하야미 사오리씨의 하토코는 이 애니에서 단연 존재감 No.1입니다만, 자기 혼자서 존재감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점에서 좋은 캐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음향감독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만 '군계일학'은 절대 '혼자 대놓고 튄다'와 같은 말이 아니죠. 그런 면에서 '아이짱 다이쇼리!'가 생각납니다.(개인적으로 오레슈라의 '아이짱 대승리!'는 카야노 아이의 아이짱 연기가 다른 나머지의 연기를 '모조리 잡아먹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안 좋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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