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2 13:51

삼성 칸 팬을 그만두고 싶은 하루입니다 (...) e-Sports

어제...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있었죠.



운명의 장난인지는 몰라도...

마지막 경기가 삼성 갤럭시 칸 vs KT 롤스터의 경기였는데

KT 롤스터는 이겨야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였고

삼성 갤럭시 칸한 세트만 이겨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고

4라운드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서는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도 가능한 상황이였죠.


그런데...

삼성 갤럭시 칸이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거짓말처럼 플레이오프를 날려버렸습니다 (...)



올해 들어서 송병구 플레잉코치 체제로 전환한 이후에

거의 매 라운드마다 아슬아슬하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삼성 갤럭시 칸인데

이런 절호의 찬스마저 어이없이 날려버리니

거의 10년간 삼성 칸 팬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삼성 칸 팬을 그만두고 싶습니다...orz


진짜 김가을 감독을 다시 대려왔으면 좋겠네요 (...)



덧글

  • 소버레인 2015/09/02 16:03 # 답글

    그 한점을 못따서.....
    그래도 4라운드 스타트가 정말 좋아서 기대해볼만 했는데말이죠.
    저도 진에어팬으로서 4라운드는 완전 최악이었습니다.
    3라까지 플옵개근 찍다가 4라에서 완전 폭망..
  • Excelsior 2015/09/07 10:12 # 답글

    호오, 스타2 리그가... 거기다 낯익은 이름까지...

    스타2 리그 보다가 롤 보다가 이제 아예 e스포츠는 관심을 끊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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