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9 14:38

[9월 종영작 Review] orange Ani 감상

9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TMS 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인

orange(오렌지)의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orange                                   (c)高野苺・双葉社/orange製作委員会



제작사

TMS 엔터테인먼트

장르

청춘, 드라마, 학원물

감독

하마사키 히로시

STEINS;GATE, 테라포마스, 블레이드 앤 소울, TEXHNOLYZE, 시구루이

시리즈 구성

카키하라 유코

하늘의 유실물, 페르소나4, 쥬얼펫 선샤인, 꼬마여신 카린, 언덕길의 아폴론

성우

하나자와 카나,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후루카와 마코토, 키누가와 리카, 타카모리 나츠미, 오키츠 카즈유키, 

사쿠라 아야네, 노토 마미코, 츠보이 토모히로, 이노우에 키쿠코, 아사노 마스미, 나가나와 마리아 등


연출 / 각본

8.5


상당히 잘 만든 청춘학원물이였습니다.

자살한 친구인 카케루를 살리기 위해
10년후에 남은 모두가 편지를 써서 과거를 바꾼다는 판타지적 요소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청춘학원물 성격이 상당히 강한 작품이였는데

자기 어머니를 죽였다는 자책감이라는 트라우마가 있는걸 감안하더라고
지나치게 유리 멘탈카케루의 행동이 불편할때가 많긴 했지만

여주인공인 나호가 갑자기 날라온 공략집(?)을 보고 
따라할지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카케루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하게되는 과정이 잘 그려졌고
편지를 받은 것이 나호뿐만이 아니라 모두였다는 반전 또한 좋았습니다.

후반부와 마무리 또한 
상당히 납득이 가는 깔끔한 전개와 결말을 보여줬고요.


작화 / 작화 안정도

8 / 7


개인적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취향은 아니였지만
순정물이라는 작품 장르에는 잘 어울리는 작화였네요.
다만...
작붕이 은근히 많았던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성우

9


하나자와 카나,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후루카와 마코토, 키누가와 리카, 타카모리 나츠미씨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던 성우분들이
고등학생다운 연기를 완벽하게 표현한 가운데
이 작품에서 첫번째 메인 캐릭터를 연기한 키누가와 리카씨(타카코 역)는
베테랑 성우 못지 않은 상당히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네요.

이 작품에서 졸지에 하나카나의 연적이 된(...) 사쿠라 아야네씨와
노토 마미코씨 등 조연, 단역 성우분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음악

8


타카하시 유우가 부른 오프닝곡 '빛의 파편'은
작품 분위기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좋은 곡이였네요.
하지만... 엔딩곡은 템포가 좀 많이 느렸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전체 평점

8.3 / 10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애니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