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4 14:14

[3월 종영작 Review] 유녀전기 Ani 감상

2017년 3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유녀전기(幼女戦記)의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유녀전기                          © カルロ・ゼン・KADOKAWA刊/幼女戦記製作委員会



제작사

NUT

장르

판타지, 전쟁물

감독

우에무라 유타카

펀치라인, 단탈리안의 서가

시리즈 구성

이하라 켄타


성우

유우키 아오이, 하야미 사오리, 미키 신이치로, 오오츠카 호우츄, 겐다 텟쇼, 하마노 다이키, 카사마 쥰,

토마츠 하루카, 호리우치 켄유, 코바야시 유스케, 토비타 노부오, 테즈카 히데아키, 타카오카 빈빈 등


연출 / 각본

8.5


군대 생활은 너무 튀지않게 조용히 해야한다는 것을 일깨워준 작품이였습니다 (응?)

현대에서 사회생활을 하다가 허무하게 죽은 주인공이 
신에게 개기다가 (?)
제1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세계관에 유녀로 환생해서
개고생을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였죠.

1화에서 아무리봐도 초딩인 주인공이 상당히 삐뚤어진 멘탈을 보여줘서 
뭔가 정신이 상당히 멍해졌는데
과거편이 나온 2화부터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더군요.

세계관 자체는 참호 전투를 비롯해서 제1차 세계대전과 상당히 흡사하지만
사기적인 마법 스팩을 가진 주인공의 활약으로
전쟁 양상 자체는 제2차 세계대전과 흡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인상적이였고

전개면에서는 아쉬운 면모가 보이긴 했지만
신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가득한 주인공인 타냐를 중심으로
전쟁의 광적인 면모를 극단적으로 강조한 연출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화 / 작화 안정도

6.5 / 7.5


신생 제작사인 NUT가 제작한 첫번째 작품인데
작화는 뭐랄까... 말로 잘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죠 (...)

특히나... 캐릭터 작화가 불만이였는데
그 중에서도 작품에 홍일점이나 다를바없는 비샤가 
말 그대로 황소개구리로 그려져서 절망했습니다...orz

그나마 액션씬에서의 작화는 괜찮은 편이긴 했지만요.


성우

9.5


카나메 마도카가 타락하면 이렇게 됩니다 (?)

주인공인 타냐를 담당한 유우키 아오이씨가 제대로 썩은 연기를 보여줬네요.
하야미 사오리씨를 비롯한 조연 성우분들의 연기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작품 막판에 타냐를 향해서 복수를 불태우는 메어리를 토마츠 하루카씨가 연기했던데
만약에 2기가 제작된다면 
꽤나 오랜만에 토마츠의 광적인 연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음악

9


한때는 공개처형(?)을 당했던 유우키 아오이씨의 가창력이
놀라울 정도로 높아졌네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엔딩곡인 'Los! Los! Los!'는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Mayu가 부른 오프닝곡 'JINGO JUNGLE'도 꽤나 좋은 곡이였고요.


전체 평점

8.3 / 10




덧글

  • dailymotion 2017/04/14 23:31 # 답글

    아오이 연기 지렸어요 하앜하앜
  • 천사고양이 2017/05/01 13:11 # 답글

    공개처형당한 분이... 환생해서 무쌍을 전개중입니다.

    뱀발....

    sao의 아스나와 유우키 커플이니...

    오오...

    이번에는 유우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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